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 후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5월 11일 관내에 있는 송추가마골, 촌놈푸줏간, CU미사점, 미사공판장 등에 나눔가족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눔가족은 관내 의료기관 및 단체, 기업 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 후원할 것을 협약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복지관은 정기적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후원자 및 업체를 대상으로 앞으로도 나눔가족 현판 전달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새로운 후원자(단체) 등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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