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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하남구간 문제 많다.

<기고> 오수봉 하남시의회 의원
뉴스일자: 2016-08-30

 초이IC 상행선 반드시 관철시켜야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울~세종(성남~구리) 고속도로를 2022년 개통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구간에는 분기점(JCT) 1개소와 초이IC를 비롯한 나들목(IC) 4개소가 예정돼 있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도의 요청으로 얼마전에 공식명칭을 포천~세종으로 바꿨다.

이 고속도로의 설계도면을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다. 하남시 구간인 초이IC에서는 성남(세종)방향 진·출입만 가능하다. 구리(포천)방향으로 가는 상행선IC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남에서 구리(포천)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존과 같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외곽순환도로 광암터널에서 성남쪽으로 가는 방향에서는 포천~세종 고속도로를 진·출입 할 수가 없다. 또한 1만3300세대 계획인구 3만2000명으로 현재 진행중인 감일지구는 서하남 인터체인지 바로 인근에 접해 있으면서도 이 도로를 직접 이용 할 수 가 없다. 감일지구 차량증가에 대한 대책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주민비상대책위에서 13건의 요구사항이 있다. 이것도 주민들의 의견이 설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잘해야 될 것이다. 특히 소음공해와 결빙에 대비한 전구간 터널형 방음벽 설치는 반드시 관철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술적인 문제와 증액되는 예산 때문에 어렵다고 할 것이다. 방법을 연구하면 못할 것 이 없다. 하남시 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국토교통부에 요구는 하고 있지만 하남시 의견이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의문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처해야 할 이유 이다.

특히 초이동과 감북동은 향후 하남시의 중요한 거점 도시가 되어야 할 곳이다. 이곳을 지나가는 고속도로에 진·출입로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고속도로는 한번 건설되면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개설당시에 철저히 분석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사전에 설계에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한번 개설된 이후에는 추가설치나 보완이 어렵고 또 설치를 하려면 많은 시간과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하남시는 과거 중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방음벽 설치가 부족해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고통받아 왔으며, 그동안 정치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동분서주하며 뒤늦게 방음벽을 설치하는가 하면, 춘천간 고속도로 건설당시에 황산에서 구리방향으로 가다가 미사리로 진출하는 진출로가 없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겨우 진출로가 개설 되었다. 하남시는 이러한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남시 공직자와 정치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포천~세종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하남시 구간의 문제점들이 반드시 해결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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