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지구대 윤상용 경장 등 2명

 


광주경찰서(서장 이원재)는 지난 10일 관내 서장실에서 지난 8일 경안동 소재 K주유소 앞 노상에서 발생한 날치기 사건을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에 성공한 경안지구대 윤상용 경장 등 2명의 경찰에게 표창수여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재 서장은 “날치기 피의자들을 조기에 검거하여 관내에서 더 이상 날치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광주 치안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하남신문(www.ehanam.net)

저작권자 © 하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