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205만원·백미(20㎏) 10포
하남시기업인협의회(회장 한상영)은 21일 시장실을 방문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205만원과 백미(20㎏) 10포를 기탁했다.
시는 성금과 성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게 사용할 계획이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004년 11개 회원사로 출발해 지금은 124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성장해 왔다.
김지영 기자 yunbal2000@hanmail.net
하남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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