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비보이 공연 개최
첫 시작을 밝은 분위기로 열어준 ‘터치미’ 퍼포먼스는 멋있는 마무리가 인상적이었고, ‘인베이더’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비트박스와 마무리 퍼포먼스인 ‘더바운스 브레이킨’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함께 소통했다.
김민지 학생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웠고, 학교에서 직접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천현초 이형우 교장은삶의 힘과 감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힐링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며 “이번 비보이 공연을 통해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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