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 업무 담당
장현국 의장은 3월 3일 오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낙연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장현국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장현국 의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임명자 16명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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