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관내 위험 사각지대의 위험성과 외부인 차단을 위한 조치
현재 교육안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 의원의 이 같은 예산확보는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경기교육 실천에서 학생의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해석되는 등 사후약방문의 교훈으로 여겨진다.
추민규 의원은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도의원으로서 최대한 예산확보에 매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10대 경기도의회 상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은 6월 30일이 마감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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