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초 체육관과 교실 증측, 신평초·경영고 화장실 개선 등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고교학점제 선도도시 선정에서 하남시가 선정된 이유로 학생들의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진로진학 전문가 추민규 의원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사격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고교학점제 운영은 하남시 전체 9개 고교가 진행된다. 또 진로진학보조교사 지원사업은 3개 고등학교 선정 중이다. 신평초와 경영고 화장실 개선사업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학생들의 위생 안전과 불편사항을 추 의원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진행됐다. 추민규 의원은“지금의 예산 확보에 대한 성과보다는 어떠한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도출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끝까지 당당하고 소신 있는 모습으로 하남교육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예산 확보 외에도 추 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문화예술인의 공연 및 강의 취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청과 시청 간의 교육대응사업을 준비 중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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