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경제 살려낼 수 있는 적임자

 

윤재군 전 하남시의회 의장이 이창근 자유한국당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재군 전 의장은 “하남은 시로 승격된 지 31주년을 맞았지만, 생계형 서비스업의 비중이 절반이 넘는 취약한 산업구조를 가졌고, 아직도 베드타운에 머물고 있는게 하남의 현실이다. 하남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하남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최적임자는 이창근 예비후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학위를 졸업하고,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팀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기도 서비스산업발전위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복합환경제어멀티스케일시험평가센터 연구부교수 등을 두루 역임한 이론 경제 바탕 뿐 아니라 실무경험 역시 풍부한 진짜 경제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창근 예비후보는 하남에서 22년째 거주하며 아이들을 키워오고 있는 학부모이자 지역 주민으로서 하남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40대 기수로 하남 유권자의 최대 승부처가 될 40대 세력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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