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가 되기, 소설가로 살기” 주제
신문기자 출신인 장강명 작가는 소설<표백>,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등 우리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소설가가 되기, 소설가로 살기’란 주제로 작가가 어떻게 문학에 관심을 갖고 소설을 쓰게 되었는지, 소설가로서의 정체성을 쌓은 과정, 소설에 대한 작가의 철학, 소설가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790-6887/586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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