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등학교 1학년 손병국어린이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웅변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27일 오후1시 부산 자유회관에서 열린 이번 웅변대회는 사단법인 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총재 국회의원 이철우)가 주최하고 교육부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웅변대회는 전국에서 63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하남시에서 출전한 손병국(신평초1학년)어린이가 학생부 대상인 교육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손병국어린이는 500여명의 청중이 치켜보는 가운데 “습격”이라는 연제로 사자후를 토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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