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 소외계층에게 전달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임세환· 박순자)는 지난 11월 22일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는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 됐다.

같은 날 초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임상혁, 유춘자)도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800포기는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 됐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