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김종국 총재와 윤희옥 차기총재, 오수봉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김종복 의장, 하남미사로타리클럽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대 안정숙 회장, 김지현, 김광희, 이희경 회원이 총재패를 받았으며 이상금, 송형숙 회원이 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유순혁 회장과 김지현 회원이 하남시장상을, 이대녀 회원은 주회 참석률 100% 회원에게 주는 개참상을 받았다.

  신입회원으로는 김경희, 조향미, 정원정, 임순례, 홍지연, 박춘경, 김요순, 박민희 회원이 입회했다.

하남미사로타리클럽은 여성 로타리클럽으로 지난 2013년에 창립했다. 소외계층 연탄기부, 다문화 페스티벌 행사 협찬, 장애인의 날 기념타올 증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자이크 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 상당의 시설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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