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승 소장은“가정의 달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워 실버카(보행보조차) 구입이어려운 어르신들의 보행 및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덕풍3동 김원동 동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준 ㈜대림산업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대림산업은 하남선복선전철 4공구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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