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 유권자들의 한표 호소

 바른정당 윤완채 후보는 지난 3월 30일 오전 9시 지지자 등 30여명과 함께 검단산 충혼탑을 참배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운동 출정을 충혼탑 참배로 시작한 윤 후보는 진정한 보수 후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윤 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천안함 전몰장병들의 넋을 위로 한 뒤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보수층 유권자들의 한 표 행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당헌당규까지 어겨가며 권력을 쟁취하려는 더불어민주당 및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패한 패권세력”이라고 지적했다.

후보는 “진정한 부정부패 척결과 행복한 하남을 건설할 진정한 보수후보는 오직 윤완채 뿐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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