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취약계층 80명에게 매주 1회 제공
도시락지원사업은 미사강변도시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개인봉사자와 소비자지킴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의 자원봉사단체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도시락지원과 이용자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발굴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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