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 수행

  하남시는 지난 12월 26일 2016년 하반기 자랑스러운 공무원 6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공무원은 시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하남시공적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는 안전총괄과 박태영(방재안전9급), 세무과 전도익(세무7급), 문화체육과 음태우(행정9급), 사회복지과 안미영(행정7급), 위례동 김송이(행정7급), 초이동 윤재민(세무9급)주무관이다. 신현선 자치행정과장은 “자랑스러운 공무원 선정과 시상으로 공무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활력 넘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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