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방문하는 시민들 이용

  하남의사회(회장 민경태)는 지난 11월 30일 하남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발마사지용 침대를 전달했다.


하남시의사회가 전달한 발마사지용 침대 6개(60만원 상당)는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 몸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민경태 회장은 “이번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이용 시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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