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쌀 55포 지원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지사장 설승환)는 지난 7일 한가위를 맞아 하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개최했다.

동서울지사는 하남시에 있는 11개 장애인 각 단체에 쌀 20kg 5포, 총 55포를 기부했다.

설승환 지사장은 “풍성한 한가위에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장애인연합회는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설승환)에 계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