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7일째 시민 5천명 찾아 무더위 식혀

 

지난 7월 1일 개장한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이 벌써 시민 5000여 명이 찾아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일찍부터 찾아온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을 찾은 공주님과 왕자님들이 물장구치며 해맑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들 아빠는 피로를 잊은 체 아이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한때는 보내고 있다.

김지영 기자 yunbal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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