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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한국방문보건협회’ 창립

25일 문화예술회관서, ‘건강․나눔․돌봄․행복’ 취지
뉴스일자: 2012-08-24

 

 ‘건강․나눔․돌봄․행복’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방문보건협회 창립대회가 25일 오전 11시 하남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방문보건협회는 전국 253개 보건소 내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의 방문보건 전담인력들로 구성된 협회이며, 취약계층 노인·저소득층 가구·다문화 가정 등 1인 당 400~5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혈압·당뇨·만성질환 등의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

 전국적으로 2750여명의 전담 인력들이 120만 대상자들의 건강복지를 위해 열악한 고용환경과 처우를 뒤로 한 채,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책무에 임한다.

 창립대회에는 전국 900여명의 협회 회원들이 참석하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이현재·류지영·신의진 국회의원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이교범 하남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간호학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건강관리학회’ 안옥희 학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상금 중앙회장은 “방문보건 전문인력들은 일방적인 의료서비스가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문제, 건강위험요인, 자기 건강관리 수준 등을 파악하고 해결해주는 쌍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재단이 실시한 지난 4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증진 효과 측정’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65세 이상 대상자 1인당 연간 22만원의 진료비와 33만원의 입원비 등 연간 총 2199억원의 진료비를 절감해 사업 예산 대비 3.8∼5.34배의 효과를 가져왔다며, 방문보건사업은 국가 복지예산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선순환 건강 복지 정책의 좋은 모델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필기 기자 news@eha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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