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역사 및 토마토 따기 체험」

 이와함께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하는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시에따르면 1일 참가인원은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문화체험 관광을 비롯한

체험등을 학습하게된다.


 참가자들은 남한산성에서  역사관광체험을 마친 후 퇴촌면 생태습지공원이나 남종면 분원백자관을 관람하고, 초월읍 서하리에서 토마토따기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비는 토마토 5kg 따기 체험코스에 11,000원, 토마토 10kg 따기 체험코스에 22,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주로 야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 모자, 장갑 등을 준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신문(www.eha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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