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아르헨티나 Carlos Fas Ciolo 공사 부부 관람 예정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18일과 19일 2일간 19:30에 대공연장인 검단홀에서 아르헨티나 넌버벌 퍼포먼스 "Making Sound"에 대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공연이자 아르헨티나 공연문화의 현주소를 확인 할 수 있는 "Making Sound"를 통해 하남관객들은 남미문화의 열정과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5월 18일 공연에는 아르헨티나 Carlos Fas Ciolo 공사 부부가 함께 관람할 예정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티켓가격 : R석 4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5천원

공연시간 : 1시간 15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 8세 이상

연락처 및 티켓예매 : 하남문화예술회관 031-790-7979 (www.hn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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