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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천, 휴식공간 부족·산책길도 불편

산책길 부분부분 끊겨, 한쪽 방향에만 조성해
뉴스일자: 2010-07-29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산책길을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휴식공간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서관 구간에서 덕보교를 지나 현대아파트 방면의 구간은 산책길이 중간에 끊겨 있거나 산책로가 양방향이 아닌 한쪽 방향에만 조성돼 있어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


 또한 자전거나 유모차가 드나들 수 있는 경사로가 없고 계단만 있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유모차나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고충도 따른다.


 덕풍동에 거주하는 윤모(36․여)씨는 “깨끗하게 정비된 덕풍천을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려 했는데 유모차가 드나들 수 없어 불편했다. 일부 구간은 산책로가 끊겨 있고 산책로의 폭도 좁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마주 올 때는 불편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책을 하면서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이에 대한 개선도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덕풍천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 속속 나타나면서 아이들과 노약자, 장애인 등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경사로 건설 및 휴식 공간 설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남시 관계자는 경사진입로 설치에 대해 도서관 앞에서 중부고속도로 구간은 집중 호우 시 하천수위가 홍수위에 근접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경사 진입로 설치 시 하천단면을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해 홍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중부고속도로에서 고골 상류구간의 공사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덕풍천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주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는 총 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됐으며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지영 기자 yunbal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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