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난폭운전 경각심 고취

 하남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지난19일 덕풍동 신장초등학교 등 5개소에서 하남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생활안전과장, 경무과장, 청문감사관, 수사과장, 정보보안과장, 하남지구대장, 각 파출소장, 본서 및 지구대․파출소 직원 및 협력단체(모범․녹색어머니회) 회원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중 이륜차량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이한승 교통관리계장은 “이륜차량의 횡단보도 침범, 난폭운전에 사고방지 및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어깨띠, 현수막, 전단지를 활용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news@eha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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