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 앞장서

 초이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29일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광암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덕구 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 준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윤식 초이동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초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초이동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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