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대학 참여자들 재생 공간 직접 조성
특히, ‘행복나눔 의자’와 ‘태양광 포켓정원’은 하남시 도시재생대학 참여자들이 재생 물품에 그치지 않고 재생 공간을 직접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원숙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행정 주도의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쉽게 접근하여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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