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2억원 예산 확정
추민규 의원은 “아무리 도 차원의 예산을 확보하더라도 하남시와 시의회의 적극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기에 이번 계기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화장실 조례개정을 했던 당사자로서 화장실 개선문화에 더 관심을 갖고,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로 바꾸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 의원은 “하남고 외에도 미사고 노후급식시설에도 예산을 이미 확보했고, 추가적으로 미사강변도시 내 학교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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