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급식기구 교체
추민규 의원은 “원도심 균형발전의 전초전이 학교의 환경변화라 생각되기 때문에 철저한 노후시설의 조사와 함께 사후약방문식의 논란이 없도록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 의원은 “최훈성 교장 선생님 이하 교직원 모두가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4년간 함께 했던 김진일 경기도의원과 함께 원도심의 학교가 현대화사업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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