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께서 지켜낸 자유·평화 위에 행복한 내일 일궈야”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이 6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헌화 및 분향하고, 참배를 마친 뒤 위패실을 방문했다.

이어 방명록에 “선열께서 지켜낸 이 땅의 자유와 평화 위에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내일을 일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추념식에는 경기도의회 이필근(더민주, 수원1)·이필근(더민주, 수원3)·김봉균(더민주, 수원5)·황수영(더민주, 수원6)·김직란(더민주, 수원9)·김강식(더민주, 수원10)·안혜영(더민주, 수원11)·김장일(더민주, 비례)·최종현(더민주, 비례)·이애형(국민의힘, 비례) 의원,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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