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위해 봉사한 22명 표창장 수여
이날 표창은 하남시 14개 동에서 각 1명씩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해온 시민을 선발해 ‘하남시민상’을 전수했고, 농어촌 발전 등 총 8개 분야에서 해당분야 발전에 기여한 시민 1명씩을 선발해 ‘경기도민상’을 전수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민여러분이 있기에 하남시가 날로 발전한다”며 “그간 하남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22명 표창 수여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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