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정치/행정   |   사회/경제   |   교육/문화   |   컬럼/인터뷰   |   도정소식   |   무료교육정보   |   자유게시판

자동로그인

      하남신문 온라인뉴스 > 사회/경제


교산신도시, 무주택자 주거안정 위한 장기임대주택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 국내 최초로 기본주택 제안
뉴스일자: 2020-07-23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지난 7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편적 주거서비스를 위한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제안은 기존 분양주택 확대만으로는 근본적 주거안정 해결에 한계가 있고 소득, 자산, 나이 등 입주자격 제한으로 인해 무주택자가 주거안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헌욱 사장은 앞으로의 주거서비스는 수돗물 공급과 같이, 복지를 넘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공공서비스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주거유형인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제안했다.
 
이 사장은 경기도형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누구나 역세권 등 좋은 위치에 30년 이상 평생을 거주 할 수 있는 신 주거 모델이며, 사업자 측면에서도 최소한의 원가를 보전할 수 있는 공급방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산신도시 등 경기도 3개 신도지 지역 내에 주택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기도형 기본주택의 성공을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정책 제도개선이 뒷받침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무주택자 대상 장기임대주택 유형 신설, 핵심지역 역세권 용적률 500% 상향, 주택도시기금 융자 이율 1% 인하, 중앙 및 지방정부, HUG 등이 출자하는 장기임대 비축리츠 신설을 제안·건의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 경기도 기본주택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부지를 모색중에 있으며, 분양주택 위주인 기존의 사업방식을 임대주택 건설 위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경제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백년도시위원회 위원 모집
 
하남벨리체 2차 교산신도...
김상호 시장, 시민들과 함...
부영아파트(창우동) 후문 ...
하남선 1단계 구간 8월 8...
지하철 9호선 하남시 미사...
하남시 통장단협의회, 강...
생활SOC복합시설 건립사업...
 

기사제보 | 독자의견

하남신문공지사항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19 동양트레벨 1401호 | 전화 : 031-791-6666
이메일 :
news@ehanam.net ㅣ 팩스 : 031-791-8558
Copyright(c)2005 ehana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