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지원, 하남시 원도심 9개동 맞춤형복지팀 협조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호,‘이하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9일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초적인 식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71가구에 안부편지와 함께 식료품키트를 지원하였다.

원도심 9개동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기초적인 식생활 유지에 필요한 식료품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생활근황 확인과 함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

IBK기업은행 지원으로 진행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계속 앞장설 예정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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