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산확보는 기존의 체육관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에 추 의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면서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개방과 관련하여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의 편의시설에 안전이 최우선임을 보여준 결과로 보인다.
이번 체육관 바닥공사는 기존 대형공사에서 보강이라는 작업으로 전환되면서 연 1회 지속적인 예산이 충원될 예정이다. 추민규 의원은 “항상 학생중심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등 체육관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고, 노후화된 학교 시설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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