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실패

이현재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함께해주신 선거 운동원과 지지자 여러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국회의원으로서 남은 임기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하남시 총 선거인수 227,800명 가운데 총 투표자 152,136명 중 23,326표 (15.46%)를 얻으며 3위에 머물렀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