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여만에 진압
하남소방서(서장 이병호)는 지난 4월 8일 망월동 한 갈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갈비집 주방 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손님 및 관계자 20여명은 대피 하였고, 불은 옥상으로 옮겨 붙어 1시간여 만에 진화 됐다.
이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약 100평의 일부 소실 및 그을림과 덕트시설, 주방시설, 집기류 일체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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