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무소속 돌풍, 이현재 후보지지 이어져’

 4.15 총선, 하남에는 심상치 않은 돌풍이 불고 있다. 잇따른 무소속 이현재 후보의 지지가 줄지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7일 하남시 충북향우회 김진영 회장, 영남향우회 황길원 회장, 강원도민회 윤경란 회장, 특전사동지회 장호인 회장은 이현재 후보(경기 하남, 무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난 8년간 하남의 발전과 현안문제의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어온 후보는 오직 이현재 뿐이다”며 “하남의 근본적인 교통문제 해결책이자 숙원 사업인 지하철을 끌어온 이현재 후보를 3선의 국토위원장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현재 후보의 그간 노력으로 인해 하남선 연내개통·버스노선 확대 및 증차·도로신설 등 교통인프라와 학교시설 개선을 포함한 교육 등 시민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 되었다”면서 “아직 하남에 산적해있는 현안과제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이현재 후보가 반드시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공보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난 8년간 직접 발로 뜀으로써 상대후보자들 보다 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있고 높은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환경 악화, 세금 폭증 등 서민경제가 산산조각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를 살릴 후보, 경제를 살릴 후보,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 적임자는 이현재 뿐이다”고 강조했다.

하남이 수도권 최고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험 있는 국회의원이 필수적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남발전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무소속 이현재 후보의 연이은 지지는 당분간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