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승리와 하남발전으로 보답하겠다!”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 하남시 국회의원 후보를 결정짓는 경선에서 승리하여 4·15 총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3월 11일 경선 결과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득표율 1위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미래통합당 경선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일반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100%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하남시민의 승리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선택해준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하남시를 명품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경제·외교·안보 폭망으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의 성패를 가르고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라며, 거대여당의 실정, 문재인 정부의 폭정에 당당히 맞서 싸워 하남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바로 잡고, 통합으로 하나 된 보수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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