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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예비후보, “수석대교 반대한다” 밝혀

GTX-B 노선을 우선해야
뉴스일자: 2020-01-17

 이창근 자유한국당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양주 왕숙지구로의 접근성 개선 목적으로 제안된 수석대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장기적으로 GTX-B 노선의 완공시점이 불확실해 단기적으로 왕숙지구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니 수석대교를 건설해야한다는 논리가 말이 안된다라고 정부를 질타하며 GTX-B 노선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당초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의 경우 박근혜 정부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논의가 본격화 됐다. 당시 계획에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른 서울 9호선 고덕~강일구간과 연계하여 강일~미사 광역철도를 추진토록 했지만, 9호선 4단계 연장구간인 고덕~강일 구간이 경제성에 따른 사업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미사까지의 연결 주장대로라면 당연히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은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의 경우 강일~미사를 거쳐 남양주 다산~왕숙지구~진접 까지 연결을 확장하는 논의가 조기 공론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계획에 조기에 확정 반영시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수석대교를 사이에 두고 미사 남양주가 지역이기주의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윈윈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정부는 근시안적인 수석대교 건설로 지역갈등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하남 미사와 남양주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확정 반영과 GTX-B 노선 우선 완공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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