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광, 권용욱 등 6명 출연

 7080세대 추억의 라이브 음악방송인 신한국TV(대표 신한국)가 11월 24일 ‘제1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분당 핸딘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임지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박진광, 권용욱, 양원식, 카니, 오아라, 허소영이 출연해 수준 높은 라이브를 들려준다.

공연은 직접 현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유튜브, 네이버TV, 아프리카TV, 카카오TV, 신한국TV 페이스북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현장 공연 관람은 핸딘스페이스(분당선 전철 수내역 1번출구) 공연장으로 방문하면 되며, 수내역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신한국 대표는 "많은 가수들의 도움으로 방송이 만들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 좋은 화질. 좋은 음질,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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