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5주간 교육, 78명 수료
이날 수료식은 사회복지의 이해와 커뮤니티 케어 바로알기 등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달 2일부터 5주간의 교육으로 78명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이광범 복지교육국장은 축사에서 “지난 5주간 열심히 교육은 수강생의 학습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복지서비스 활성화와 하남시 복지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 시민대학은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바른 이해와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봉사자 양성을 비롯한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을 통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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