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점검 이후 필요한 예산 확보
특히, 위례초 CCTV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서 진행됐고, 윤슬초는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통해서 진행됐다. 또한, 미사 중앙초는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위원장의 건의와 학교 현장점검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다.
추민규 의원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교육이 제대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이 필수적이며, 교사와의 협력 또한 절실하다”며 “무엇보다 현실에 맞는 학교 현장점검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제공하는 것이 교육위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민규 의원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남한고등학교 자운관에서 ‘하남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교육토론회를 진행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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