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환 회장 등 100여명 참석
새마을지회는 망월동 구산성지 일대의 휴경지(3,305㎡)를 활용하여 매년 감자와 배추를 심어 정성스럽게 키워 수확을 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베풀어왔다.
안덕환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봄 감자심기 사업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며 “수확한 감자는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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