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1개소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

 하남시는 2019년 1분기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평가 결과 일반음식점 1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1분기에는 스타필드 하남점 아쿠아필드 내에 ‘자니로켓’이라는 음식점이 신규 지정됐으며, 시는 선정된 모범업소에 매월 상수도 요금 정액 지원 및 시 홈페이지 홍보,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정된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재심사를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며 “하남시 대표 업소로 선정된 만큼 영업주의 각별한 위생 및 서비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지정된 모범업소는 64개소이며, 분기별로 신청에 의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신규 모범업소를 선정 할 예정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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