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9명, 장애인 16명 일자리 제공
확보된 자체사업 예산을 통해 연간 노인 109명, 장애인 16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제공받게 됐다. 이는 국도비 매칭사업을 포함한 2018년 사업과 비교하여 연간 372명(노인 349명, 장애인 23명) 사업비 1,726백만원(노인 1,229백만원, 장애인 497백만원) 증가된 규모이다.
김 시장은 “매년 국도비 매칭사업비의 10%이상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 및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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