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지구 근생최초공급, 기존도심 접근성 탁월
허용 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에 따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제외), 학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남감일공공주택지구는 면적1,687천㎡, 수용인구 3만 2천명, 건설호수 1만 3천호 규모이며,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등 서울 동남권 개발 거점지역의 연결선상에 위치하고 기존 도심지역과 연계성이 뛰어나 일찍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잠실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반경 5km내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나며, 서울-세종간고속도로 및 잠실-위례간 간선도로도 예정되어 있어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마산, 금암산 등 주변자연 생태공간이 풍부한 녹색도시로서 인접한 위례신도시, 거여·마천지구 및 향후 3기신도시로 개발될 하남교산지구와 함께 강남권 신흥주거벨트를 형성할 입지를 자랑한다.
이번 공급필지의 입찰신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3월5일 이루어지고, 계약 체결은 3월12일~18일에 실시될예정이다.
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납부 할 수 있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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