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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 한강 진출로 개설 요구

국정감사에서 LH의 지지부진한 현안 대응 지적
뉴스일자: 2018-10-12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기 하남)이 지난 1011일 국회에서 LH를 대상으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사강변도시는 정부의 보금자리 시범지구이자 최대 면적 사업지구로, 이미 80%가량 입주가 진행됐음에도 여전히 교통, 교육, 사회기반시설 등 주거 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의 고통을 받고 있다. 광역교통, 교육환경, 주민편의 시설 등 주거환경시설의 조속한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다LH의 지지부진한 현안 대응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LH사장에게 미사 북측공원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입주민들과 함께 LH 하남사업본부 방문, 수차례 간담회 개최는 물론 현장방문을 통해 문제해결에 노력해왔지만, 입주민들의 간절한 요구사항이 아직도 반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하며, 북측공원 한강진출입로(나들목) 추가 신설 저류지 수변데크 설치 호수공원 수질개선 학교용지제공 등 조속한 주민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했으며, 광역교통대책의 핵심인 하남지하철 5호선 개통지연에 LH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LH 사장은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 한강 진출입로(나들목)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 신설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한 특화공원으로 연내 개장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저류지 수변데크는 내년 초 설치를 목표로 추진중이며, 중앙호수공원 역시 연내 준설을 하고, 과밀학급 해소을 위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지하철 5호선의 경우 사업주체로서 1단계 (강일~미사)구간이 늦어지는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조속히 개통되도록 LH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이와 관련 그동안 주민들이 간절히 요구했던 나들목 신규설치 등 주민요구사항이 관철되어 다행이다“LH가 단순히 아파트만 공급할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 시행사이자 공기업으로서 책임이 있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과정을 입주민과 함께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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