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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차고지 인근 도로 위 불법 주·정차 된 버스

이영준 의원 문제 해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시 행정 촉구’
뉴스일자: 2018-08-13

 버스 노선 증설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운행되는 버스 수가 증가하였지만 공영차고지 내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버스가 BRT차고지(창우동 539번지) 인근 도로에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 하는 일이 벌어져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버스 안전 정비 및 주·정차를 위해 두 곳의 공영차고지가 운영되고 있지만, 상산곡동 공영차고지(입주차량 214/총 주차면 189)BRT 공영차고지(입주차량 142/총 주차면 78)의 수용 가능한 차량 대수가 초과되며 대로변에 주·정차하는 버스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3공영차고지 설치를 추진했던 담당 부서 공무원은 최근 버스와 화물차 주차가 가능한 제3공영차고지 설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여 차고지 설치에 타당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지만, 동시에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타당성이 저하된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함께 나왔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하남시의회 이영준 의원은 “BRT차고지와 하남도시공사 주변 도로에 밤샘 주차하는 버스차량이 늘어나 자칫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하남시의 조속한 해결 노력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현실임을 지적했다.

  , 이 의원은 현재의 주차면 부족현상을 사전에 예견하여 추가적인 차고지 확보를 위한 노력이 사전에 진행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가 현 상황을 발생시킨 것으로 본다며 하남시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의 부재를 지적하고, "시민의 안전은 물론, 도로상에서 교통안전성 담보를 위함과 동시에 버스운전기사의 적절한 휴식을 위해서라도 버스 주·정차는 공영차고지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버스차고지 확보를 위한 하남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현재 운영 중인 두 곳의 공영차고지가 수용 가능한 차량대수를 초과하여 버스가 대로변까지 나와 주·정차를 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버스차량 정비 및 운전기사의 적절한 휴식, 그리고 노상주차로부터 발생 가능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하남시의 조속한 해결 노력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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