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동 등 6개 농촌동 지역
지난 5월 초 감북·춘궁동 59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서비스는 6월에는 천현·풍산·미사1동·초이동 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보건진료 서비스 운영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시켜 하남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시청 농식품위생과(031-790-542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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