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하남시의회 다수당 일궈낼 것”
최종윤 지역위원장은 “이번 세 번째 도전을 1-나번으로 자청하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민주당의 최초 다수당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이인영 의원, 임종성 의원, 소병훈 의원은 영상을 통해 선거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방미숙 시의원은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삶의 변화를 해나갈 주요한 정책임에도 불구 당이 틀리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현실이다. 오직 시민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수당을 반드시 일궈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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